圖∕simp-sheep

 

 

 

 


 

 

 

 

 


 

 

 

 

Mocha

캐스커(Casker)

 

나를 미소짓겨 하는 바람이

그대의 창가에도 불어 온다면

살며시 입맞춰줘요

내일쯤 다시 내겨돌아 올테니

 

혹시 알고 있나요 지금 하루는

그대라는 시게로 돌아가고 있죠

하루에도 번을 바라보는지 몰라요

그대를 그리고 마음을

 

바람이 그대 창을두드린다면

그안에 향기가 느껴진다면

 

천천히 게로 와요

어둡고 작은 밤을 밝혀줘요

 

Da  da  da  la…………………….

 

힘든 하루 지나고 어둠이와도

 

돌아가는 걸음이 무겁지 않아요

이런 나를 어꺼죠 나조차 두려울 만큼

그대가 커져 버렸어

그대가 이런 얘기 좋아한다면

그대가 이런 나를 이해한다면

천천히 게로 와요

어둡고 작은 밤을 밝혀줘요

 

Da  da  d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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